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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좋은이웃 밝은동네 찾습니다

2017. 09.14. 00:00:00

행복하고 희망찬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 광주·전남 지역민과 동네를 찾는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2017년 좋은이웃 밝은동네’를 선정, 시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좋은이웃’상은 지역 간 화합과 공동체 정신 고취에 기여했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약자 보호에 앞장선 개인에게 주어진다. 또 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 창의적 아이디어로 전통문화 계승, 문화관광 상품화,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이 대상이다.
‘밝은동네’상은 마을 주민 소통과 화합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 마을이나, 마을가꾸기와 문화관광 상품 개발 등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마을, 기피시설 건립 논란 등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한 마을,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을 운영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마을에 주어진다.
시군에서 좋은 이웃 밝은 동네에 해당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오는 20일까지 전남도에 추천하면 10월 중 심사해 선정한다. 시상식은 11월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째인 ‘2017년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은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시상 내역은 전남도와 광주시가 각각 ▲대상 1팀 ▲좋은이웃(으뜸상·버금상) 2팀 ▲밝은동네(으뜸상·버금상) 2팀 ▲특별상(재난안전부분) 2팀씩이다.
고재영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은 고령화와 마을 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미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지역 이기주의와 가족·이웃의 무관심 속에 외로이 살아가는 독거노인 문제 등을 풀어갈 주체는 결국 사람인만큼, 이에 앞장선 개인이나 마을을 찾아 시상하고 널리 알려 행복하고 훈훈한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전남도 마을공동체팀 061-286-3562.
/박정욱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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