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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관 누적관람객 200만명 돌파

2017. 09.14. 00:00:00

국립광주과학관이 지난 12일 누적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월 누적관람객 100만을 돌파한 이후 19개월만의 성과이다.
올해로 개관 4주년을 맞이하는 국립광주과학관은 호남지역의 거점과학관으로 지역에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왔다. 지난 2016년에는 한해에만 6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국립광주과학관 200만 번째 관람객은 광산구 송정동에 거주하는 허대환(42)씨 가족으로, 두 아이를 포함한 3대가 함께 ‘2030 미래도시’ 특별전과 상설전시관 관람을 위해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았다. 과학관은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레고 1세트와 함께 어린이 과학동아 1년 구독권을 축하선물로 증정했다.<사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다양한 체험 장소를 방문하는 허대환 씨는 “국립광주과학관이 예전에 방문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크게 발전한 것 같다”며 “어릴 적 과학잡지를 보며 과학의 꿈을 키웠고, 아이들이 나처럼 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시설이 광주에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올 하반기 더욱 많은 행사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10월에는 국립광주과학관 개관 4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 강연이 함께하는 성대한 가을과학축제가 벌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파페스티벌, 과학문화축전 등이 계속해서 열린다.
/전은재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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