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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지역기업의 역할은? 광주상의 내일 DJ센터서 고용포럼

2017. 09.13. 00:00:00

광주상공회의소는 14일 오후 1시30분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55차 광주 고용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 일자리 정책과 광주형 일자리-지역기업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새 정부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에 맞춰 광주형 일자리가 노사상생형 지역 맞춤형 일자리로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기업의 역할과 과제 등을 모색하게 된다.
주제발표에 나서는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광주형 일자리를 계란에 비유하자면, 껍질은 새로운 사회적 대화 중심의 지역일자리 거버넌스의 실현을 의미한다”며 “현재 그 일환으로 광주시에는 더 나은 일자리 위원회가 작동하면서 사회적 대화의 심화와 사회협약의 체결을 모색해 가고 있다”고 밝힌다.
박 연구위원은 “광주형 일자리의 흰자는 기존 기업들이 광주형 일자리를 기업경영방식의 전환을 통해 이루는 것”이라면서 “핵심 방안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그리고 원하청 관계의 개선 등 4대 의제들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역기업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62-350-5892.
/김대성기자big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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