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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영산재 한옥호텔서 ‘바둑잔치’ 열린다
6·7일 아마 40명 참가 … 양재호 9단·박준영 지사 초청대국도

2013. 04.04. 00:00:00

‘2013 바둑잔치 한마당 대회’가 6∼7일 이틀간 영암 영산재 한옥호텔에서 개최된다.
전남바둑협회와 영암군 바둑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옥호텔 ‘영산재’ 개관을 홍보하고, 국내 아마바둑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한옥호텔 개관 기념 바둑잔치 한마당과 함께 2013 하나은행 내셔널리그 개막전으로 나눠 치러진다.
한마당에는 전남바둑협회 임원 및 도내 22개 시·군 바둑협회장 등 총 40여명이 참가한다. 팀당 4명씩이 한 조를 이룬 뒤 조별리그로 우승팀을 가려낸다.
내셔널리그 개막전은 전국 아마고수 200여명이 참가해 팀당 5명씩 단체 대항전으로 승부를 가린다.
특히 내셔널리그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동안 총 13라운드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9단)과 박준영 전남도지사(아마 5단)의 초청대국이 열려 화제다.
기명도 전남바둑협회 전무이사는 “바둑은 인생의 작은 축소판이라고 불리듯 수에 따라 변화무쌍한 결과가 나온다”며 “바둑은 집중력을 요구하며 두뇌개발에 더없이 좋은 최적의 스포츠”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은 김인, 조훈현, 이세돌 등 바둑 고수들을 많이 배출해 왔다.

/송기동기자 so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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