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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노인타운 어르신들이 직접 빚고 깎아 만든
화분·목공예품 등 7월부터 전시·판매전 관심을”

2010. 06.19. 00:00:00

효령노인복지타운 노인 일자리사업단의 생산품 판매장 ‘효령뜨락’ 〈효령노인복지타원 제공〉

노인 일자리 사업단 어르신들이 직접 흙을 빚고 나무를 깎아 만든 화분과 그릇, 식물, 목공예 제품이 오는 7월부터 공식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이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만들고자 추진된 것이다.
효령노인복지타원 일자리 사업단에서는 광주지역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일자리 지원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로 이끌고자 함이 목적이며, 숲내음 사업단(목공예), 흙내음 사업단(도예), 풀내음 사업단(화훼), 3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효령노인복지타운 일자리 사업단 소속 어르신 48명이 효령노인복지타운 작업공방과 비닐하우스에서 전문지도사들과 함께 정성들여 제작한 공예제품과 다육식물, 풍란 등을 효령타운과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양쪽에서 선보이게 된다.
이를 위해 효령타운 등 양 타운에 상설 전시공간을 마련하고자 1차로 효령타운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장(효령뜨락)을 개장하여 갖가지 다육식물 화분과 도예소품, 목공예 액세서리, 대나무용품 등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한편, 효령노인복지타운 일자리 사업단은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고령친화체험관, 시청이나 다른 유관기관에도 판매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문의 062-603-9988.
▲정석주·효령노인복지타원 인력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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