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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영화제 - 오광록 서울취재본부 부장
진정한 성공
국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톡’을 만든 김범수(55)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둔 지난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가 누적된 사회 전반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켰다. 자신이 가진 재산의 절반 이상...
[무등고 - 박성천 문화부 부장] 우리 시대 목사들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는 1884년 미국 감리교 맥클레이 선교사가 고종으로부터 선교 허가를 받음으로써 비롯됐다. 이듬해 1885년에는 장로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목사 등이 입국해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점차 ...
[무등고-장필수 제2사회부장] 문화재 번호
국보와 보물에 관련된 이야기는 늘 세간의 관심사였다. 1962년 국가지정문화재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국보는 334호, 보물은 2110호까지 지정됐다. 이 가운데 자격 논란이 일거나 가짜로 판명돼 지정이 취소되...
[무등고-송기동 문화2부장] 인종의 묵죽도
“성품이 매우 고요하고 욕심이 적으며 인자하고 공손하며 효성과 우애가 있었으며 학문에 부지런하고 실천이 독실하였으므로 동궁(東宮)에 있은 지 25년 동안에 어진 덕이 널리 알려졌다….” 조선왕조실록은 12대 인종(仁...
[무등고-홍행기 정치부장] 비범한 증거
최근 몇 년 사이에 정치권에선 ‘아니면 말고’식 폭로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온갖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루머들이 세간을 떠돌아다니고, 정치권에선 사실이나 진실보다는 이해득실만을 생각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인다. 루머...
[무등고-채희종 사회부장] 편의점의 탄생
언제부터인가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 할 것 없이 구멍가게가 있던 자리에는 어김없이 편의점이 들어서고 있다. 편의점은 늦은 밤이나 새벽까지 문을 여는 데다, 다양한 상품으로 구색을 갖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 구멍가게...
[무등고-윤현석 정치부 부장] 도시계획위원회
19세기 들어 유럽에서는 위생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들이 속속 설치되기 시작했다. 위원회는 근대화와 도시화가 진전되고, 관련 법률이 정비돼 가는 과정에서 특히 빛을 발했다. 전문적이고 현실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무등고- 최권일 정치부 부장] 삼한사미(三寒四微)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미세먼지까지 연일 극성을 부리면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해와는 달리 ‘삼한사미’(三寒四微) 현상이 초겨울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삼한사미’는 ‘사흘은 춥고 나...
[무등고- 임동욱 선임기자] 혹세무민
산업부 공무원들이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북한 원자력 발전’ 관련 자료를 삭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치권이 시끄럽다. 검찰의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일이다. 당장 제1야당인 ...
교회의 본질 [무등고-박성천 문화부 부장]
양림동은 광주에 처음 기독교가 들어온 지역이다. 1890년대 미국 남장로회 소속 선교사였던 유진 벨과 오웬 등이 이곳에 오면서 선교가 시작됐다. 지금의 양림교회(기독교장로회) 앞에는 당시 예배를 드렸던 터가 남아 있...
[유제관 편집1부장] 행정가 박지성
2000년대 한국 축구의 아이콘 박지성이 돌아왔다. 그가 선택한 곳은 K리그 최강 ‘전북 현대’. 그런데 맡은 역할이 뜻밖이다. 감독이나 코치 등 지도자가 아니라 어드바이저라는 생소한 자리다. 구단 운영에 대해 조언...
‘미나리’
얼마 전 열린 존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 보도 중에서 인상적인 사진 한 장이 눈에 띄었다. 미국 최초 여성 부통령이자 흑인 부통령, 인도계 부통령이라는 기록을 세운 카멀라 해리스의 가족사진이다. 특히 사진 속에서...
[무등고-장필수 제2사회부장] 가족과 식구
얼마 전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의 ‘비혼 출산’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사유리는 결혼하지 않고 정자만 기증받아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우리 사회에 ‘자발적 비혼모’라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 개념을 화두로 던졌...
모차르트의 선물
아마도 한국의 갓난아이 중 상당수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의 음악을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들었을 것이다. 연구 결과, 모차르트의 음악이 태교에 좋다고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모차르트는 음악...
슈퍼인텔리전스
인류가 인공지능(AI)의 최종 목표를 무엇으로 설정하든 그리고 개발 속도를 어떻게 조절하든, 인공지능이 ‘지능 대확산’이라는 과정을 거쳐 언젠가는 인간의 인지능력을 훌쩍 뛰어넘는 것은 불을 보듯 명확해 보인다. 이른...
‘빚투’
은행권 가계대출이 연일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금리가 낮다 보니 벌어진 현상이다. 심지어 은행에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은행이라 하면 우리는 흔히 돈을 빌리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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