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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 박성천 문화부장
퍼스트레이디 - 임동욱 선임기자 겸 이사
퍼스트레이디(First Lady)는 선출직 대통령이나 총리의 부인을 이르는 말이다. 국가수반의 부인으로서 의전과 예우 규정은 있지만 법적으로 어떤 권한이나 의무도 규정되지 않은 자리다. 하지만 퍼스트레이디가 갖는 정...
도굴범의 두 얼굴 - 윤영기 체육부 부국장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외국인 가운데 독일 상인 오페르트(1832∼1903)만큼 극단적 평가가 내려진 인물은 드물다. 그의 행적을 다룬 논문만도 20여 편을 헤아린다. 압도적인 평가는 제국주의 열망을 드러낸 패륜 범죄...
중매 - 채희종 정치담당 편집국장
TV만 틀면 초혼이나 재혼, 심지어 중·노년들의 재결합을 다룬 ‘짝짓기’ 프로그램들이 시도 때도 없이 나온다. 중매(仲媒)가 옛날뿐만 아니라 현대에도 여전히 유용한 결혼 방법임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조선...
수라 갯벌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꽃잎 끝에 달려 있는 작은 이슬방울들/ 빛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데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중략)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데...
소송 낸 동물들 - 장필수 사회담당 편집국장
현행법상 동물은 물건으로 취급된다. 민법이 권리 주체인 인간을 제외한 유기체들을 모두 물건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탓에 폭염 속 반려동물이 차 안에 갇혀 있을 때 제3자가 유리창을 깨고 개를 구할 경우...
화순광업소 118년 - 송기동 예향부장
‘세상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흘린 아버지의 검은 땀, 검은 눈물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최근 화순군 동면 복암리 구암삼거리를 지나다 다리 난간에 걸린 플래카드를 보고 차를 멈췄다. 그곳에서 400여m 떨어진 대한...
타이탄 - 박성천 문화부장·편집국 부국장
지난 1997년 제작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은 개봉 당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다. 아카데미 최다 11개 부문 수상을 비롯해, 전미 박스오피스 15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이 말해 주듯 영화는 세계의...
4할의 영웅 - 유제관 편집담당1국장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한 분야에서 다른 사람이 미치지 못할 경지에 도달 하려면 그 일에 미치지 않고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한국 프로야구 유일한 4할(4할 1푼 2리) 타자인 백인천은 4할...
전문가의 책무 - 윤현석 정치부 부국장
행정 기관은 국민과 주민, 시민 삶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사업·예산 등을 집행하고 있다. 행정을 맡고 있는 공직자, 즉 관료들은 언뜻 인사권자의 지시와 명령에 따를 것 같지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니다....
‘유령 영아’ - 최권일 정치부 부국장
최근 출생 통보제 도입을 위한 가족 관계 등록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출생 통보제란 의료 기관이 출생 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지자체는 이를 확인하고 일정 기간 신고가...
블랙 스완 - 임동욱 선임기자·이사
풍성한 흰색 깃털을 지닌 백조는 오랫동안 우아함과 평화를 상징해 왔다. 호수를 평화롭게 헤엄치는 우아한 모습이 백조의 일반적 이미지였다. 발레 작품인 ‘백조의 호수’에서 청순하고 갸냘픈 발레리나의 모습이 대표적이다....
신안의 고대 풍경 - 윤영기 체육부 부국장
신안군 흑산도는 고대부터 국제 항로 가운데 하나였다. 송나라 사신 서긍(徐兢)은 1123년 고려 인종 때 고려땅을 밟았다. 중국 명주에서 출발해 흑산도를 거쳐 서해안을 타고 북상해 고려 외항인 예성강에 도착했다. 그...
삼일천하 - 채희종 정치담당 편집국장
러시아 용병 단체 바그너 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지난 24일(현지시각) 휘하 부대를 이끌고 러시아 군부를 향해 반란을 일으켰다가 하루 만에 철수하면서, 러시아는 물론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반...
한국이 사랑한 작가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개미’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둘 있다. 먼저 ‘개미 박사’로 불렸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동물행동학이라는 낯선 학문을 널리 알린 공로자이기도 한 그가 1999년 펴낸 ‘개미 제국의 역습’은 과학책으로는 드물게...
로봇 마에스트로 - 송기동 예향부장
지난 2월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지휘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타르’(TAR)가 개봉돼 화제를 모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마에스트로(Maestro) ‘리디아 타르’는 가상의 설정이었다. 관객들은 케이트 블란쳇의...
개미 잡는 유상 증자 - 장필수 사회담당 편집국장
주식회사가 자본금을 늘리는 증자(增資)에는 무상 증자와 유상 증자가 있다. 무상 증자는 주주들의 출자 없이 회사가 돈을 내 주주들에게 공짜로 주식을 나눠주는 것인데 반해 유상 증자는 기존 주주나 새 주주에게 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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