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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기자회견에서 확인한 균형발전 의지
지역 국회의원들 손발 맞춰 현안 해결을
국회 개원이 늦어지고 있지만 이미 임기가 시작된 21대 국회에서는 오랜 지역 숙원 사업들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것이 지역민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광주의 경우 5·18 역사왜곡처벌법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활성화, 군 공...
시 체육회장 출연금 조정 명백한 꼼수 아닌가
광주시체육회가 사무관리 규정을 개정, 회장 출연금을 2억 원으로 줄여 논란이 되고 있다. 체육회는 최근 산하 자문기구인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무관리 규정을 개정했다. ‘민선 초대 회장부...
백운교차로 교통대란 실효성 있는 대책을
광주 백운 고가차도 철거가 시작되면서 우려했던 차량 정체 등 교통대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에 따르면 남구의 관문 역할을 해 온 백운 고가차도의 철거 공사가 모레부터 시작되면서 모든 차량의 통행이 통제된다...
오늘 출범 통합당 비대위 보수 혁신 나서야
미래통합당 쇄신을 책임질 김종인 비대위가 오늘 출범한다. 김 위원장은 청년 3명과 여성 2명을 전진 배치한 9인의 비대위 구성을 지난 27일 완료한 데 이어 28일에는 당 사무총장을 수도권 재선 출신 원외 인사로 앉...
급증하는 청소년 강력 범죄 대책 마련을
10대 청소년들이 저지르는 강력 범죄가 갈수록 늘고 있어 걱정이다. 범죄의 유형도 절도나 집단 폭행은 물론 성폭력이나 살인 등으로 다양해지고 어른들 못지않게 흉포화되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강...
잇단 노동자 사망 사고 ‘김용균법’ 보완해야
일명 ‘김용균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올 1월부터 시행됐다. 개정안은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기 위한 도급을 제한하는 등 산업현장의 안전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하지만 법안이 개정됐음에도 여전히 안...
지역 전략 산업 ‘미래 먹거리’ 될 수 있도록
‘미래 먹거리’인 지역의 혁신전략산업을 이제부터는 정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정부는 예산만 지원하고 자치단체가 각자 지역의 혁신전략산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통령직속 국...
마스크 쓰고 탑승은 기본 중 기본이다
코로나19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음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 중 일부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기초방역에 소홀해 집단 감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광주일보가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
‘청년들 떠나는 광주·전남’ 대책 마련을
최근 20년 동안 광주·전남 지역에서 연평균 1만 4500명의 20대 청년들이 수도권 등 다른 시도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부족한 일자리 때문에 청년들이 ‘취업 유랑’을 떠나는 안타까운 현실이 계속되고...
사립 유치원들 ‘예산 빼먹기’ 여전하다니
유치원 예산으로 건강식품 등 원장 개인 물품을 구입하고, 원비를 실제 징수한 금액보다 적게 교육청에 보고해 보조금을 부당하게 타 내는 등 광주 지역 사립 유치원의 위법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교육청은 ...
부서 간에도 ‘엇박자’ 광주시의 어설픈 행정
오는 7월 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광주시 해당 부서 간에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공원 내에 지어지는...
내일부터 추가 등교 ‘학교 방역’ 만전 기해야
고3 학생에 이어 내일부터 유치원생과 초1·초2학년생, 중3학년생, 고2학년생 등 240만 명이 등교하게 된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듯 불안과 걱...
‘사용 후 핵연료’ 위험 지역에 합당한 지원을
영광군을 비롯한 원전 소재 자치단체들이 요구해 온 ‘사용 후 핵연료’ 보관세 도입을 위한 법률안 제정이 또다시 좌절됐다. 사용 후 핵연료 등 방사성 폐기물에 지역자원 시설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이 20대...
‘DJ센터 2전시장’ 밀어붙이기식은 안 된다
광주시가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자유공원 내에 ‘김대중컨벤션센터’(DJ센터) 제 2전시장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 방안은 잔디 공원과 5·18 교육관을 없애겠다는 것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5...
심상치 않은 해남 지진 최악 상황 대비해야
최근 지진이 잇따랐던 해남 지역에서는 과거 조선 시대엔 규모 6.7의 강진까지 발생한 기록이 있다고 한다. 그런 만큼 이를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광희 부산...
5·18 당시 ‘편의대’ 활동 증거 문서 나왔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등 악랄한 공작을 일삼았던 ‘편의공작대’(便衣工作隊, 일명 편의대)의 실체를 입증하는 문서가 발견됐다. 광주일보가 엊그제 송영길 국회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계엄사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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