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원, 트렌드 공유 ‘리버스 멘토링’ 행사
2020년 11월 12일(목) 23:45 가가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이하 문화원)은 지난 11일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최신 문화예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역멘토링)을 개최했다.
리버스 멘토링은 젊은 직원이 멘토가 돼 멘티인 경영진에게 조언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리버스 멘토링은 ‘MZ세대를 이해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아시아문화원장 등 경영진 5명과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된 혁신동아리 10여 명이 참여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리버스 멘토링은 젊은 직원이 멘토가 돼 멘티인 경영진에게 조언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리버스 멘토링은 ‘MZ세대를 이해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아시아문화원장 등 경영진 5명과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된 혁신동아리 10여 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