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종합건설, 광주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
2020년 06월 15일(월) 00:00 가가
전광종합건설(주)(대표이사 전홍주)가 11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홍주 전광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전달되는 성금이 소년소녀가장의 학업과 생활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성금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홍주 전광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전달되는 성금이 소년소녀가장의 학업과 생활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