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교직원·학생, 공동모금회에 코로나 극복 성금
2020년 03월 25일(수) 00:00 가가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최도성)와 광주교대 광주부설초등학교, 목포부설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37만3550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에 전달했다.
최도성 총장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광주교육대학교 그리고 광주와 목포 부설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십시일반 성금모금에 동참했다”며 “미래의 교사들과 우리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시기 나눔으로 함께 힘을 보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최도성 총장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광주교육대학교 그리고 광주와 목포 부설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십시일반 성금모금에 동참했다”며 “미래의 교사들과 우리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시기 나눔으로 함께 힘을 보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