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 상반기 상호금융 경영종합평가 1위
2019년 08월 13일(화) 04:50
목포수협이 최근 수협중앙회에서 전국 90개 회원조합과 451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상호금융 경영종합평가’에서 회원조합 B그룹 1위를 달성했다.

목포수협은 침체해 있는 상호금융사업 도약을 위해 상호금융사업 구조개선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수도권 신규점포 진출 및 점포재배치 등을 과감하게 추진했다.

그 결과 전국 수협 2019년 상반기 상호금융 경영종합평가 B그룹 1위를 달성하고 서울 독립문지점이 상호금융 수신 실적증대 캠페인에서 그룹 2위에 선정됐다.

또 연체감축 프로모션 실적 우수조합으로 선정돼 수협중앙회로부터 포상금 및 표창을 수상하는 등 상호금융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내 침체되어있던 상호금융사업 분야에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은 “구조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사업실적을 토대로 지역어업인들에게 직접 수혜가 돌아 갈수 있게 선박대출 이자율을 대폭 하향하는 등 고유목적사업 지원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김준석 기자 kjs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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