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시장“현안 많은 8월, 비상한 각오로 임해 달라”
섬의날 행사 현장 점검
2019년 08월 06일(화) 04:50

김종식 목포시장이 제1회 섬의 날을 앞두고 지난 3일 오전 삼학도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점검회의를 갖고 폭염대책 마련 등을 논의했다.

“8월은 목포에 있어 정말로 중요한 시기다. 섬의 날 행사를 비롯해 각종 현안에 비상한 각오로 집중해 달라”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제1회 섬의 날 국가기념일 행사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고, 동아시아 국제축구대회도 차질 없이 치러야 한다. 관계기관 및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업무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시장은 “9월 6일 해상케이블카 개통, 전라남도혁신박람회,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등의 현안과 세계마당페스티벌, 문화재야행 등을 아우르는 목포가을페스티벌도 주도면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상호간 연계성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지난 3일 제1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인 삼학도 현지를 방문해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 편의사항과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행사장 곳곳에 그늘막 설치와 생수 2만여 병을 확보해 급수봉사를 실시하는 등 폭염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고,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에 대비해 강풍과 폭우에 따른 대책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목포=임영춘 기자 lyc@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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