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사랑상품권’ 추석 특별 할인 판매
9월 30일까지 31개 금융기관 최대 10% 할인
2019년 08월 05일(월) 04:50
영광군이 추석 명절(9월13일)을 앞두고 지역경제 붐업을 위해 영광사랑상품권을 추가 할인 판매한다.

영광군은 오는 9월30일까지를 ‘영광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기존 5%할인에서 5%가 추가된 10%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영광지역 전체 금융기관 31곳에서 신분증과 현금만 있으면 누구나 월 50만원 한도에서 구매할 수 있다.

8~9월로 나눠 50만원씩 두 번 구매하면 ‘최대 10만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지역화폐로 발행 중인 영광사랑상품권은 유통 7개월여 만에 7억원의 판매고를 올릴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좌우하는 전체 가맹점 수도 총 1620여 곳에 달한 가운데 가입 가맹점 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가맹점 현황은 영광군청 누리집(산업경제→영광사랑상품권→가맹점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업종을 다양화할 예정”이라며 “전통시장과 중소 영세상가, 골목 상권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효자인 상품권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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