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선, 환갑 택시기사와 경찰관 폭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
2019년 05월 23일(목) 20:06

<출처>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방송화면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출연 중인 배우 한지선이 폭행사건에 휘말렸다.

채널 A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택시 조수석으로 술에 취한 20대 여성이 올라타 61살 택시기사 이모 씨를 다짜고짜 폭행했고, 행패를 부린 이 여성은 배우 한지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행패에 놀라 차에서 내린 뒷 좌석 승객을 밀치고 팔을 할퀴는 등 추가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뺨을 때리고, 팔을 물고 걷어차는 등의 공무집행방해 혐의까지 더해져 한지선은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에 1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에서는 본인이 반성중이라고 밝혔으나 환갑의 택시기사는 8개월 동안 사과 한 마디도 듣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배우 한지선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한편, 배우 한지선은 26살로 올해 5월 6일 방영중인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조연 ‘모하니’역으로 출연 중이다.
온라인 미디어 인턴 김다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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