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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관람객 만족” 70.4%
지난 행사보다 3.6%P 상승

2018. 12.07. 00:00:00

2018광주비엔날레(9월7일~11월11일) 관람 만족도는 70.4%로 나타났다.
(재)광주비엔날레재단이 행사 기간 전시관을 찾은 19세 이상 성인 관람객 115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지난 행사 대비 3.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관람만족도는 2010년 48%, 2012년 56%, 2014년 66.6%, 2016년 66.8%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내국인 관람객의 관람 만족도는 69.6%, 외국인은 75.9%로 나타나면서 광주비엔날레가 지닌 국제적 위상과 가치가 높음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국제미술 전시회로서 가치가 있는가를 측정한 국제미술전시회 가치 만족도는 74.6%로 평가됐으며 이는 종합관람만족도 보다 높아 관람객들이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국인 관람객은 73.7%, 외국인관람객은 80.7%로 외국인 관람객들이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메인 전시장 2곳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 광주비엔날레 본전시관 관람객 만족도 69.0% 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만족도가 74.0%로 더 높은 것과 관련, 노후화된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의 재건축에 대한 필요성을 방증했다.
관람객의 지역적 분포를 보면 광주 45.2%, 서울 13.4%, 외국 13.0%, 경인권 7.2%, 전남과 경상권 각 7.0%, 전북 3.7% 순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2.7%를 차지해 주된 관객층을 형성했고 50대 이상 24.9%, 30대 22.6%, 40대 19.8% 순으로 많았다.
그밖에 관람 계기는 ‘문화예술 관심과 향유’, ‘일상 여가활동’이 주된 요인이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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