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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에너지밸리 산단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
빗물 관리 기법 도입
‘저영향 개발’ 적용

2018. 12.05. 00:00:00

광주도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구 석정동, 압촌동 일원의 광주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가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도시공사는 4일 “광주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해 자연적인 물순환을 유지하는 친환경 생태산업단지를 93만2000㎡ 규모로 2021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영향개발(LID; Low Impact Development)이란 빗물의 순환을 자연상태와 유사하게 땅으로 침투·여과·저류하도록 하는 친환경 분산식 빗물관리 기법을 말한다. 정부는 물순환 선도도시로 광주를 포함한 5개 도시를 선정해 저영향개발 기법 적용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 에너지밸리 산업단지는 계획 단계부터 물순환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물순환 신도시 개발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LID기법을 도입했다.
한편 광주시는 상무지구 일원(2.1㎢)에 오는 2020년까지 총 295억원(국비 207억원, 시비 88억원)이 투입해 물순환선도도시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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