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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당 어린이극장 시즌 공연 돌아왔어요
10~11일 복을 파는 유랑극단…북한 굿, 콘서트로 진행
내달 뮤지컬·인형음악극…21~22일 클라운타운 초청도

2018. 11.09. 00:00:00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는 10일부터 ‘복을 파는 유랑 악단’ 등 ‘2018 가을-겨울 시즌공연’을 선보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가 오는 10일부터 12월까지 전당 어린이문화원 내 어린이극장에서 ‘2018 어린이극장 가을-겨울 시즌공연’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먼저 야외에서 볼 수 있었던 거리극을 극장에서 만난다. 10~11일 오후 3시에는 유랑극단 악단광칠이 굿판을 현대적으로 펼친다. 공연 ‘복을 파는 유랑 악단’은 이북 지역 굿을 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내 무대에 등장하는 무녀들과 어린이 관객이 서로의 안녕을 빌며 소통한다. 지난 2015년 창단한 악단광칠은 대금, 피리, 생황, 가야금, 아쟁 등 우리 전통악기가 내는 신명나는 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새단장한 ACC 창작·제작 공연이 어린이 관객을 찾아간다. 다음 달 8~9일 어린이뮤지컬 ‘시아와 친구들-트레저헌터스’를 만나고 같은 달 15~16일 인형음악극 ‘깔깔나무’가 이어진다. 21~22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클라운타운’을 다시 초청한다. 예매 문의 acc.go.kr, 1899-5566. /백희준 기자 b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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