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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 총출동 … 전국체전 화려한 개막
오늘 익산종합운동장서 개회식…시·도민·교포 등 3만여명 열띤 경쟁

2018. 10.12. 00:00:00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최종 리허설에서 전북대 무용과 학생들이 ‘전북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제99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12일 오후 4시50분 익산종합운동장에서의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천년의 숨결, 생동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익산을 비롯한 전라북도 13개 시·군 73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와 17개국 국외교포, 이북 5도 등 3만 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출신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인다.
개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17개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시·도교육감 등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등 248 여명의 내빈과 2800천여명의 선수 및 선수단 임원, 시민, 관람객 등 2만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라도 정도 1000년이 되는 해에 전북에서 진행되는 전국체전은 개막공연 또한 전북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축하공연 순으로 오후 8시까지 180 여분간 진행되는 개막행사는 ‘천년전북’의 역사와 문화, 정신이 함축된 대서사시를 연출하고자 역대 체전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웅장하게 조성했다.
5개 LED 영상으로 과거천년, 미래천년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연출했으며, 전북만의 독특한 체전을 개최하기 위하여 선수단 입장을 중앙무대인 ‘천년의 문’으로 들어오는 방식을 채택했다.
또, 그라운드에 일반관람석을 설치해 관람객 참여도 및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했다.
관람객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백제 금동 풍탁을 활용하는 카운트다운 쇼가 펼쳐진다.
이어 김용택, 윤점용, 왕기석 등 전북대표 지역문화예술인들이 펼치는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전개된다.
공식행사는 전북출신 스포츠스타, 도립국악원, 35사단 장병 등이 출연하여 귀빈입장,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개회사, 치사, 성화맞이 및 성화점화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행사는 멀티미디어 쇼와 함께 세븐틴, 구구단, 최진희 등 국내 인기가수 공연으로 전국체전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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