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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주 ‘단군의 아들’ 류주현 문학상 수상
보성 출신 나철 선생 일대기 그려

2018. 10.11. 00:00:00

제14회 묵사 류주현 문학상에 보성 출신 정찬주 <사진> 소설가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군의 아들’이며 상금은 1000만원.
류주현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정찬주 작가를 14회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류주현 문학상은 ‘조선총독부’, ‘대원군’ 등의 유수한 작품으로 대하소설의 경지를 개척한 묵사 류주현(1921∼1982) 선생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고 문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수상작 ‘단군의 아들’은 독립운동의 대부이자 단군사상의 실천자였던 보성 출신 나철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장편역사소설이다. 정찬주 작가는 나철 선생 일대기를 보성군 홈페이지에 연재해 홍암사상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호남의 지자체에 ‘의향 재조명’이라는 자극을 준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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