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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색 사방팔방 갤러리’오세요
다음달 17~21일 5개국 300여명 작가 작품 전시

2018. 10.11. 00:00:00

남파고택을 찾은 관광객들이 고택에 전시된 천연염색 작품을 둘러 보고 있다. <나주시 천연염색문화재단 제공>

나주시 천연염색문화재단이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나주읍성을 비롯해 영산포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일대 50곳에서 5개국 300여명의 천연염색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천연염색사방팔방갤러리’를 추진한다.
천연염색사방팔방갤러리는 여기저기를 의미하는 ‘사방팔방’에서 알수 있듯이 기존의 한곳에서 전시하는 일반적 전시가 아니라 나주읍성, 영산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일대의 갤러리, 고택, 문화재, 카페, 식당 등 곳곳에서 천연염색작품을 전시하는 것이다.
‘청출어람 2018, 나주’행사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제13회 대한민국 천연염색문화 상품대전 수상작 전시’,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천연염색국제교류전’, 영산포 역사갤러리에서 ‘부산 백송천연염색연구원 회원전’, 남파고택에서 ‘정관채 염색장 전수관 회원전’, 나주향교에서 ‘자연애천연염색회원전’ 등 굵직굵직한 전시외에 카페, 식당에서도 1~5명의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는 ‘천연염색하천갤러리’, ‘천연염색골목갤러리’와 함께 추진하고있는 ‘천연염색사방팔방갤러리’를 통해 나주의 주요문화자산을 알리고, 원도심 상권활성화는 물론 생활예술품으로서 천연염색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왕식 나주시 천연염색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천연염색사방팔방갤러리는 도심자체를 전시장으로 활용한 모발일형 및 탐방형 천연염색 작품 기획 전시회”라며 “전시회가 천연염색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참여작가 및 지역발전에도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나주=김민수 기자 km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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