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weekend
뉴스 홈
정치
경제
사회
시군
문화

신혼부부 전세임대 368가구 공급
LH, 광주 238·전남 130가구 … 최대 20년 거주

2018. 03.14. 00:00:00

광주·전남지역 신혼부부들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368가구가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신혼부부용 전세임대주택으로 광주·전남지역에 368가구를 비롯, 전국에 6500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맺고 신혼부부에게 다시 임대하는 것이다.

광주의 경우 238가구(동구 13·서구 48·남구 27·북구 80·광산구 70가구), 전남130가구(광양 25·나주 10·목포 35·무안 6·순천 25·여수 29) 등이다.

올해 신혼부부 전세임대는 기존 ‘혼인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자격요건이 완화됐고 지원가능 금액도 증액됐다. 광주의 경우 9500만원, 기타 지역은 85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올해 입주 예정으로, 입주 전에 혼인 신고를 마친 예비신혼 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초 임대기간 경과 뒤 2년 단위로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신혼부부는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지을기자 dok2000@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