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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전복 노부부 사망·실종

2017. 11.23. 00:00:00

흑산도 해상에서 노부부가 탄 어선이 전복돼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22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 2분께 신안군 흑산도 하죽도 북서쪽 130m 앞 해상에서 1.56t급 선외기 H호(흑산선적)가 전복돼 선장인 남편 김모(68)씨와 아내 서모(73)씨가 바다에 빠져 아내는 숨지고 남편은 실종됐다.
21일 낮 12시 20분께 사고해역에서 북쪽으로 500m 떨어진 곳에서 아내 서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민간어선에 의해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7척, 헬기 2대, 해군함정 3척 등을 동원해 실종된 김씨를 수색 중이다.
/목포=김병관기자 dss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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