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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해트트릭’ 전북 이승기, K리그 클래식 28R MVP
K리그 사상 최단시간 기록

2017. 09.14. 00:00:00

‘7분 해트트릭’의 이승기(전북 현대)가 2017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전북 현대의 이승기를 28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승기는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14분과 19분 그리고 21분에 연달아 골을 터트리면서 ‘7분’이라는 K리그 사상 최단시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앞선 최단 시간 기록은 지난해 8월 K리그 챌린지 부산 고경민과 2004년 8월 울산의 제칼로가 작성한 10분이다.
한편 전북은 이승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강원을 4-3으로 제압하며, 2위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승점을 6점 차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여울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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