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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서 식용곤충산업 발전 견인
10월 개최 국제곤충심포지엄
접수 8일만에 170여명 신청

2017. 09.12. 00:00:00

오는 10월 국제농업박람회 학술행사로 열리는 국제곤충산업심포지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참가 접수 8일만에 170여명이 신청했다.
(재)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전남농업기술원과 ㈜케일이 주관하는 ‘제1회 국제곤충산업심포지엄’의 참가 접수를 지난 4일부터 받아 8일만에 170여명이 신청하는 등 관련 업계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국제곤충산업심포지엄은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중인 10월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자리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개최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케일과 캐나다 엔토모 팜(Entomo Farms), 미국 차풀(CHAPUL), 캐나다 씨푸 푸드(C-fu Food) 등 해외 유명 식용곤충 기업 6개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전남대학교 등이 참여해 ▲세계 각국의 곤충산업 관련 정책과 기술 ▲국내 곤충산업 정책 및 산업 육성계획 등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또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세계 환경문제와 식량난, 그리고 식용곤충식’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심포지엄 현장에서 공유한 정보를 통해 세계곤충식량기구(WEIFO) 발족을 위한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학술행사 참가 신청은 2017국제농업박람회 홈페이지(www.iae.or.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행사 당일 박람회 입장권, 점심식사, 세계곤충식량기구 관련 책자가 제공된다.
김성일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5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행사가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식용곤충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정욱기자 jw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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