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weekend
전남대 ‘엄마와 함께 과학캠프’ 170명 참여

2017. 09.08. 00:00:00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과학캠프에 참가한 어린이와 학부모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WISET호남제주권역사업단(단장 신말식·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교수)이 주관하는 과학캠프가 최근 전남대학교에서 열렸다.
‘엄마와 함께하는 과학캠프’라는 이름의 이 행사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시, 전남대학교 후원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2017년 캠프는 ▲물리-자이로 팽이 ▲ 화학-과자 속 염분 측정 ▲생물-인체의 비밀-골격과 내장 △ 지구과학-태양의 구조 등 4개의 주제 별로 각 40분 씩, 총 160분 동안 진행됐다.
어린이들에게 이날 캠프는 생활 속 과학을 엄마나 아빠와 함께 체험하고 원리를 배워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주최 측은 부모들에게 가정에 돌아가 과학 선생님이 되어 자녀의 의문점을 풀어줄 수 있도록 ‘물먹는 꿀꿀이’ 실험재료를 선물로 제공했다. 또, 우수 체험 수기를 보내준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는 2017년 ‘지역 여성과학기술인재 진출 및 활용촉진사업’에 군산대학교와 함께 호남제주권역사업단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2021년까지 여성인재 활용 촉진 사업을 중점 진행하게 된다.
/윤영기기자 penfoot@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