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정광덕 영암군 부군수
2010년 08월 06일(금) 00:00 가가
“화합·소통으로 군정발전 이끌 것”
“화합과 소통으로 군정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정광덕(56) 영암군 부군수는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 영암 건설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며 “이를위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창의적인 시책을 적극 발굴해 대처해 나가겠다 ”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무안 출신인 정 부군수는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9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도 재산관리담당·농업기반담당·행정혁신과장·세무회계과장 등을 지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봉자씨와 사이에 1남2녀가 있다.
/중부취재본부=이상휴기자 lsh@
최근 취임한 정광덕(56) 영암군 부군수는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 영암 건설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며 “이를위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창의적인 시책을 적극 발굴해 대처해 나가겠다 ”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무안 출신인 정 부군수는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9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도 재산관리담당·농업기반담당·행정혁신과장·세무회계과장 등을 지냈다.
/중부취재본부=이상휴기자 l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