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송기창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장
2010년 02월 01일(월) 00:00 가가
"영농편익·자립형 농업기반 구축"
“직원 화합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영농편익 및 자립형 농업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송기창(56)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장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물관리 체제를 구축해 질 높은 농어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발로 뛰는 열린 행정으로 농업인의 의견수렴과 농·어촌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흥 출신인 송 지사장은 조선이공대학 토목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75년 농어촌진흥공사에 입사해 전남지역본부 사업관리팀 기획과장, 고흥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김윤희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부취재본부=선상근기자 sun@
최근 취임한 송기창(56)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장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물관리 체제를 구축해 질 높은 농어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발로 뛰는 열린 행정으로 농업인의 의견수렴과 농·어촌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인 김윤희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부취재본부=선상근기자 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