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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밤 - 오광록 서울본부 부장
문익환 목사 - 박성천 문화부장
‘늦봄’ 문익환 목사(1918~1994)는 신학자이자 시인이며 사회운동가였다. 평생 민주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헌신한 시대의 선각자이기도 했다. 1918년 북간도로 일컫는 길림성 명동촌에서 태어난 문 목사의 일생은 일...
야구의 섬 - 김여울 체육부 차장
일본 오키나와에서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야구팬들에게는 익숙한 곳이다. 현재 KIA와 함께 삼성 라이온즈가 마무리캠프를 소화하고 있고, 스프링캠프 기간에는 더 많은 팀이 오키나와를 찾아...
목포대와 순천대 - 윤현석 경제·행정 부국장
대학은 대개 중세 초기 유럽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지식의 축적·전파, 교류, 창조라는 측면에서 그 주장은 설득력이 있는 것 같다. 가르칠 사람과 배울 사람이 길드(Guild), 즉 조합을 구성해 상호 수요를 충족시...
운세 - 이보람 예향부 차장
“타로는 현 에너지로 보는 거라서 바뀌기도 하는데 6개월에서 1년 정도를 예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체적인 질문을 생각하고 카드 두 장을 뽑아보세요… 지금 생각하고 계시는 건 잘 될 것 같아요. 시작이 ...
말의 무게 - 김지을 정치부 부장
하루에 몇 번 거짓말을 할까.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언제부터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일까. 거짓말을 적게 하는 게 건강과 관련이 있을까. 거짓말과 관련된 연구는 ...
수능 난이도 - 윤영기 사회·체육담당 부국장
정조 임금은 자신이 출제한 문제로 구일제(九日製)를 시행했다. 구일제는 9월 9일 성균관 유생을 대상으로 치르던 시험이다. 어제(御題)는 ‘포촉불언 홍곡장장’(抱蜀不言 鴻鵠장장). 임금이 공경하는 자세와 예(禮)로써...
한강, 기억 - 오광록 서울취재본부 부장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의 베벨 광장에는 독특한 지하공간이 있다. 가로·세로 1m 정도의 유리 바닥이 놓여있고, 그 아래 지하 공간에는 작은 도서관이 조성돼 있다. 이 도서관 책장에는 책이 없다. 과거 독일은 ‘광...
신해철과 오월 광주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가수 정훈희의 목소리를 좋아한다. 그래서 여운이 길었던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함춘호의 기타 연주에 맞춰 정훈희·송창식이 부르는 ‘안개’가 흐를 때 노래에 빠져 한참을 앉아 있었다. 그녀의 목소리에 또 한번 매료된...
‘새멍’ - 김대성 제2사회부장
요사이 ‘~멍’ 열풍이 세차다. ‘물멍’과 ‘불멍’에 이어 ‘꽃멍’까지 인기를 끌더니, 급기야 새만 쳐다보는 ‘새멍’이 최신 유행에 이름을 올렸다. 새멍이라 할 탐조(Bird watching) 여행이 우리에게 ...
118개의 걸음들 - 송기동 예향부장
해남 ‘옥매산 광산노동자 해몰(海沒) 사건’을 아시나요? 해남군 황산면 바닷가에 자리한 옥매 광산은 일제강점기에 알루미늄의 원료가 되는 명반석(明礬石) 등을 채굴하던 곳이다. 한창 때 이곳 광산 노동자가 1200명에...
광주일보 신춘문예 - 박성천 문화부장
매년 이맘때 일간지 신문에는 신춘문예 공모를 알리는 사고(社告)가 게재된다. 신춘문예는 한 해를 장식하는 문화행사이자 새해를 여는 뜻 깊은 문학축제이기도 하다. 문학은 모든 예술의 근본이자 사람살이의 다양한 모습을 ...
프로의 눈물 - 김여울 체육부 차장
예상했던 그대로였다. KIA 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이 확정된 뒤 가장 많은 눈물을 쏟아낸 선수는 내야수 박찬호와 포수 김태군이었다. 동료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박찬호와 김태군은 오열했다. 일반적인 보통의 선수들은 아...
모두의 승리 - 윤현석 경제·행정 부국장
가장 아름다운 조각상을 하나 뽑으라면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을 꼽겠다. 다비드는 무시무시한 거인 골리앗을 돌팔매로 쓰러뜨렸던 그 다윗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해 새삼 말할 필요도 없다. 작은 국토 면...
가을 컬러 - 이보람 예향부 차장
가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가 황금빛 갈대 군락과 은빛 물결의 억새 군락지다. 이맘때가 되면 갈대와 억새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도 많다. 갈대와 억새는 볏과에 속하는 여러해살...
19% 정권 - 김지을 정치부 부장
특정 정치인, 정당을 강력히 지지하는 지지층을 ‘콘크리트 지지층’이라고 한다. ‘집토끼’, ‘고정층’으로 불릴 때도 있지만 ‘묻지 마 지지’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정치인 팬덤과 결합하면서 목소리를 키우고 굳건한 지지...
완도선 - 윤영기 사회·체육담당 부국장
1983년 12월 8일 중년 사내 2명이 순천 검찰지청 문을 두드렸다. 잠수사인 김용열(당시 42·여수시 국동)씨 일행의 손에는 청자 4점이 들려 있었다. 이들은 “완도군 약산면 어두리 앞 해저에서 키조개를 캐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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