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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밀키트 - 김대성 전남 서·중부 전북 취재부장
럭키비키 - 이보람 예향부 차장
“럭키비키 라는 말 들어봤어? 뭔지 알아?” 며칠 전 자리옆을 지나가던 선배가 불쑥 건넨 질문이었다. “들어는 본거 같은데…” 분명 어디에선가 들어본 단어였지만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어 말꼬리를 흐렸다. 질문을 한...
뇌물 가이드 - 김지을 정치부 부장
전국 자치단체들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2016년 9월 28일)된 이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가장 많이 개최한 행사로 ‘청렴골든벨’이 꼽힌다. 직원들의 청렴 이해도를...
후백제와 무진주 - 윤영기 사회·체육담당 부국장
광주가 역사상 한 나라의 수도였던 적이 있다. 견훤이 892년 후백제를 건국하고 왕도로 정해 기틀을 닦은 곳이 광주(무진주)다. 순천에서 889년 병력을 일으켜 무진주에 터를 잡은 때를 헤아리면 지금으로부터 1131...
변방의 북소리 - 오광록 서울취재본부 부장
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지도부에 광주·전남 정치인은 포함되지 못했다. 권리당원 33%가 호남에 있는데도 당 대표는커녕, 번번이 최고위원 경선에서도 낙마하고 있다. 이유는 ‘호남 정치 약화’가 꼽히고 있다. ...
시인과 가수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중략)/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가수 이소라가 부른 ‘바람이 분다’가 언젠가 ‘시인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노랫말’로 선정됐다...
옹고집 - 김대성 제2사회부장
고집쟁이를 일컫는 말 중에 최고는 ‘옹고집(翁固執)’이다. 늙은이 옹(翁)과 고집(固執)의 조합으로 흔히 남자 노인들을 깎아내리는 말로 사용한다. 고집이 센 사람을 옹고집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그 어원이 된 ‘옹고...
남병철 크레이터 - 송기동 예향부장
“…보내주신 합죽선인 절삽은 남다른 관심이 있지 않으면 어떻게 여기까지 미치오리까. 도깨비 불빛을 이웃한 거칠고 적막한 ‘귀린황적’(鬼燐荒寂)한 속에서 반갑게 받고 보니 감격스러움 더할 나위 없습니다.” 미술사학자...
사도광산 - 박성천 문화부장
지난달 일본 니가타현 ‘사도 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일제강점기 조선인 1500여 명이 강제동원돼 노역을 했던 통한의 역사 현장이다. 당초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 유산 시기를 16∼19세기인 에도시대로 ...
작심 발언 - 김여울 체육부 차장
각본 없는 드라마가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다. 2024 파리 올림픽이 지난 12일 폐막식을 갖고 17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최소인 14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금 5개, 종합 ...
펫로스 증후군 - 이보람 예향부 차장
가족 다섯이 함께 살고 있다. 가족 구성원 중에는 사람이 아닌 동물도 포함돼 있다. 올해로 여덟 살이 된 반려견 ‘사랑’이다. “언제부터 동물이 가족이 되었냐”는 부정적인 시선도 여전하지만 누가 뭐래도 사랑이는 우리...
사면의 정치학 - 김지을 정치부 부장
사면법은 정부조직법(1948년 7월)에 이어 제정·시행된 대한민국 ‘2호’ 법률이다. 법률 제정 이유에 ‘조국의 광복과 정부수립에 맞추어 현재 각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2만명의 죄수를 사면함으로써 조국광복의 기쁨을 ...
올림픽 유산 - 윤영기 사회·체육담당 부국장
1948년 제14회 런던 올림픽 참가를 위해 제작한 페넌트(Pennant)와 후원권은 등록문화재(제490호)로 등재돼 있다. 선수단이 대회장에 가져간 페넌트는 세계에 대한민국을 소개하고 태극기를 알렸다. 삼각형 페넌...
듣기평가 - 오광록 서울취재본부 부장
1987년, 광주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는 알파벳을 간신히 뗀 까까머리 중1 학생들이 영어 듣기평가를 받고는 했다. 신생 학교가 빠르게 성적을 올리는 방법은 잦은 매타작이었고, 도대체 무슨 말인지 구분도 힘든 영어 듣...
추억의 문고본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빛깔 있는 책들’, ‘범우문고’, ‘시공디스커버리 총서’ 등 학창 시절 한 두 권 사서 모았던 문고본을 보자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소설, 에세이뿐 아니라 폭넓은 주제를 다룬 다양한 스펙트럼과 함께 부담없는 가격...
감자 vs 고구마 - 김대성 제2사회부장
감자와 고구마는 시쳇말로 짜장과 짬뽕처럼 쌍으로 묶여 다니는 농작물이다. 식물 계보 상 이웃사촌 정도로 보여서인지 이름부터 혼용해 사용됐다. 지역에 따라 감자를 고구마로, 고구마가 감자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감자는...
금빛 총·칼·활 - 송기동 예향부장
“긴장하면 주변 소리가 더 잘 들린다. 나를 위해서 동료들이 저렇게 열심히 응원해주는구나 싶어서 힘이 났다. 그래서 더 열심히 쐈다.”(사격 양지인) “개인전 때와 비슷하게 ‘넌 최고야’라는 말이 (단체전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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