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축제] 물과 숲이 주는 휴식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개막
2022년 08월 04일(목) 16:14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인 장흥군의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가 코로나19로 3년만에 다시 찾아온다. 올해로 15회째인 물축제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장흥, 사람과 물을 연결하다’란 주제로 펼쳐진다.

30일 개막식에서는 편백숲 우드랜드,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천관산, 제암산, 탐진강 등 아름다운 장흥의 매력을 영상으로 선보이고 코로나로 인해 2년간 관광객들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다시 물축제를 맞이하는 ‘시작의 물, 마중물’의 모습을 주제 공연으로 담았다.

주요 주제 프로그램이 세 개로 구성되는데 첫번째로 30일 오후 1시에 시작되는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가 있는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물싸움 거리 퍼레이드로 군민회관에서 축제장까지 한시간 여 공예태후 호위행렬을 재현한 역사 테마 퍼레이드로 연출된다. 퍼레이드 곳곳에서는 호위행렬을 가로막는 ‘무신들의 함정’을 물총으로 터트리고, 동시에 행렬 앞에서는 무신과 싸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퍼레이드 행렬이 지나는 거리 곳곳은 관람객과 물싸움이 벌어지며, 시원한 물줄기와 물폭탄이 쏟아질 예정이다.

“지상최대 물싸움”은 전문 DJ들이 출연해 신나고 흥이 넘치는 무대를 마련한는데 축제기간내 매일 두시부터 한시간씩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매일 오후 2시 무대를 기준으로 남측과 북측으로 나누고 박진감 넘치는 물싸움을 진행한다.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프로그램은 축제기간내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장흥교 하류 수상에서 황금물고기를 포획시 인증패(특산품)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요한 기타 프로그램으로는 “장흥 워터 樂 풀파티”가 있는데 7월30일, 31일과 8월5일, 6일 저녁9시에 박명수, DJ주주, DJ김성수(쿨), DJ이하늘( DJ DOC) 등 유명 EDM DJ 가 참여해 초대형 클럽 분위기가 연출되고 축제기간 내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은 지상 최대의 워터붐 프로그램으로 20만개의 물풍선, 물폭탄 싸움으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예양교 상류 수상에서는 수상 워터 챌린지를 운영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한국지방신문협회 9개 회원사 들은 대한민국의 지방축제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와 모두투어, 대구대관광축제연구소(소장 서철현교수) 등의 협조를 받아서 매주 진행되는 중요 축제 관련 기사게재, 금주에 진행되는 전국 모든 축제일정을 요약한 “팔도축제”를 게재하여서 지방 축제의 홍보와 더불어 직접적인 축제 관광객 모객을 통한 축제 활성화에 노력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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