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기업,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일터’ 동참
2020년 04월 28일(화) 00:00 가가
㈜세한기업(대표이사 최영준) 직원들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 기부 프로그램 ‘착한일터’에 동참하고 최근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착한일터는 기업·기관·단체 임직원 5명 이상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정기기부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광주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최영준 ㈜세한기업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하여 그 의미가 매우 크고, 직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나눔의 씨앗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착한일터는 기업·기관·단체 임직원 5명 이상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정기기부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광주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최영준 ㈜세한기업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하여 그 의미가 매우 크고, 직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나눔의 씨앗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