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집중 점검
2019년 07월 23일(화) 04:50
영암군이 최근 중국 등 주변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급속 확산됨에 따라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외국 식료품 전문판매업소(300㎡미만) 15개소이며, 상황이 종료될때까지 월 2회이상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신고(무 표시) 제품 유통·판매 행위, 무신고 소분 수입제품 판매 행위, 부패·변질 식품 보관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행위 등을 점검한다.

또 점검과 함께 영업자 준수사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모든 수입식품 현품 포장지에 ‘한글표시 사항’이 없는 식품을 판매 하지 않도록 계도·홍보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집중 점검과 홍보로 불법 수입 식품 판매를 근절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고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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