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정보화마을’ 자매결연 교류 활발
광주 초등학교·전남복싱협회 등과 농특산물 특판 행사도
2019년 06월 03일(월) 04:50
무안군이 정보화마을 홍보와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마을소득 증대를 위해 정보화마을 자매결연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일 무안군에 따르면 팔방미인마을과 월선리예술인촌, 약초골한옥마을 3곳이 광주지역 초등학교와 전남복싱협회 , 목포한사랑교회, 경남 밀양 얼음골사과정보화마을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각각 고구마캐기 체험과 민박체험, 특판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보화마을은 농촌과 어촌, 산촌과 같이 정보화에 소외된 지역에 초고속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과 전자상거래와 정보콘텐츠를 구축해 지역주민의 정보 생활화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발전을 이룩하고자 지정해 사업을 진행하는 마을이다.

최근 팔방미인마을은 현경청년회, 약초골 한옥마을은 용인대포미태권도, 월선리 예술인촌은 남악오룡부녀회와 각각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마을 어르신 점심대접하기, 농촌 일손 돕기, 홀로사시는 어르신 방문하기 등 행사를 진행했다.

군은 앞으로 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들은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매월 운영하는 플리마켓행사에 참여하도록 해 찾아오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게 하는 등 마을자립운영 활동도 지원하기로 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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