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침묵, '펭귄문제' 너도 나도 '펭귄프사' 대체 무슨 일이?
2019년 05월 23일(목) 02:01
도입부터 심상치 않은 '펭귄문제', 틀리면 삼일 간 펭귄 프사로 살아야 한다는 경고 문으로 시작하는 이 문제는 22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다.

펭귄문제가 더욱 화제가 된 이유는 정답을 알아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조항이 붙었기 때문.

문제는 부대찌개 삼 인분을 먹으면 부대찌개 1인분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식당에서 20인분을 주문하면 몇 인분을 먹을 수 있느냐는 질문이다.

네티즌들은 주로 '나 혼자 먹으니 1인분', '나는 정답을 알지만 말할 수 없다.', '나는 오늘부터 펭귄이다.', '펭귄 프사에 합류하겠다.' 등의 대답을 했다.

한편 정답을 알고 난 네티즌들은 '설마 그게 정답?', '답을 알고 나니 허무하다.' 같은 반응을 보였지만, 대체로 '펭귄문제'로 고심했던 하루가 즐거웠다는 평이다.

문제의 '펭귄문제'는 자정이 지난 시간에도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으며, 당분간 새로운 도전자들에게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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