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백범기념관, 3·1운동·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2019년 02월 11일(월) 00:00
광주백범기념관과 사단법인 백범문화재단이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민이 지킨 역사, 민이 지킬 평화’를 주제로 ‘100년 학교’와 ‘100년 마당’을 개최한다.

10일 백범기념관에 따르면 100년 학교는 광주백범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근현대사 역사교육과 나라사랑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100년 마당’은 백범기념관이 자리한 동구 학동 역사공원 일대에서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오후 3시 개최한다. ‘나라를 지켜라 태극팽이 만들기’ ‘오월 등불 밝히기’ ‘통일을 꿈꾸는 평화 POP’ ‘대한독립만세 함성 외치기 대회 등’ 9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백범기념관은 백범 김구 선생의 후원으로 조성된 학동 백화마을의 유래를 소개하기 위해 지난 2015년 건립된 국가보훈처 현충시설이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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