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내일 오후 비…주말 미세먼지 나쁨
2019년 01월 18일(금) 00:00
주말인 19일 광주·전남은 남서해안 일부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도 이날 광주·전남을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탁한 날씨가 예상된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19일 제주도 서쪽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 6시부터 밤 9시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한(大寒)인 20일 오전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고 비 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주말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아침 최저기온 영하 5도~0도, 낮 최고 기온 4~7도)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19일 광주·전남 미세먼지 예보를 ‘나쁨’ 단계로 전망했다. 이날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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