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기획시리즈
뉴스 홈
정치
경제
사회
시군
문화

광주 화재 10건 중 1건은 차량 화재…소화기 비치해야

2019. 01.11. 00:00:00

광주 화재 10건 중 1건은 차량에서 일어난 것으로 분석돼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필수적인 것으로 지적됐다.
하지만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승차 정원 7인 이상의 승용차에 대해서만 의무화하고 있고, 모든 차량으로의 확대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10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화재 발생건수 860건 중 차량 화재는 111건(12.9%)이었다. 지난 2017년에는 화재 총 923건 중 차량 화재가 100건(10.8%)으로 나타나 차량화재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용 소화기’는 일반소화기와 달리 진동시험을 거친 것으로, 내용물이 새거나 파손·변형이 생기지 않는 제품이다. 용기 상단에 ‘자동차겸용’이란 표시가 있다.
현재 승차정원 7인 이상의 승용차는 소화기(0.7㎏) 1개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하지만 7인 미만의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이 없다. 다만 5인승을 포함한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 됐지만 통과 시기는 미지수이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