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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두만강 800㎞ 철도 조사단 내일 방북

2018. 12.07. 00:00:00

남북 철도공동조사에 참여하는 남측 조사단이 경의선에 이어 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을 조사하기 위해 오는 8일 오전 방북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나 “(동해선 조사단이) 8일 오전 4시경에 서울을 출발한다”며 “(북측으로의) 출경은 오전 9시경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출발할 때는 별도의 환송행사는 열리지 않을 계획이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동해선 조사단은 북측 인사들과 함께 이달 8∼17일 열흘간 금강산∼두만강 800㎞ 구간을 이동하며 철로와 시설 상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동해선 조사 때는 단원들의 피로도 등을 감안,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경의선 조사단에서 3분의 2 정도의 인원이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사업의 일관성, 지속성 측면에서는 (인원을) 유지를 하되 대체가 가능한 인력들은 교체를 해 드리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동해선 조사단원들은 8일 버스를 이용해 북측으로 향한다. 이들은 버스로 금강산역에서 안변역까지 철도 구간을 살펴본 뒤 안변역부터는 열차에 탑승할 계획이다. 일부 구간을 버스로 이동하는 것은 북측 요청에 따른 것으로, 철로 사정 등을 감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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