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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장현수 나올라” 축구선수 봉사활동 지원
축구협, 병역특례 선수 프로그램 운영

2018. 11.08. 00:00:00

병역특례 봉사활동 내용을 부풀렸다가 대표팀에서 영구 퇴출당한 축구선수 장현수(FC도쿄)와 같은 사례를 막기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선수들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축구협회는 내년부터 병역특례 축구 선수들을 위한 단체·개인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장현수의 사례를 참고해 병역특례 선수들의 부실한 봉사활동을 사전에 방지하면서, 적절한 봉사 기회를 찾지 못하는 선수들도 돕는다는 취지다.
축구협회는 우선 취약계층과 유소년을 위한 축구 클리닉 행사 등을 직접 마련해 병역특례 선수들이 단체로 참여하게 할 계획이다.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은 선수들은 여름과 겨울 휴식기에 정기적으로 단체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 시즌 중에라도 개별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수하려는 선수들을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제휴해 개인 봉사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 유소년 팀 등과 봉사 프로그램을 논의 중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아울러 축구협회는 병역특례 대상 선수들에게 현행 체육 봉사활동 규정을 정확히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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