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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대한 갈망…담양 공예미술관 보임쉔 20일까지 윤보연전

2018. 11.08. 00:00:00

‘세시풍속’

담양 공예미술관 보임쉔 레지던시 작가 윤보연 개인전이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내면의 가치’를 주제로 전시회를 여는 윤보연 작가는 세상이 과학기술, 첨단으로 치달을수록 전통에 대한 향수가 더 깊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에 전통자수를 시작했다. 작가가 한 바늘, 한 바늘 손수 놓는 자수는 전통에 대한 갈망이자 시간을 거슬러 가는 추억여행이며 세월에 대한 향수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시사철 풍경을 수놓은 병풍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18 공간연계형 창작지원사업 ‘공예운동 보임쉔하우스’ 릴레이전 두번째 기획전이다.
문의 061-383-6473.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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