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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광역치매센터 ‘치매전문병동’ 투어
외부 요양병원 관계자 대상
화순군립요양병원 등 참여

2018. 10.22. 00:00:00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 광역치매센터(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 추일한)는 최근 외부 요양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국 17개 광역치매센터중 최대 규모인 병원 본관 2층에 위치한 ‘광역치매센터’와 본관 5층에 위치한 ‘치매전문병동’ 투어를 실시했다.
이는 2018년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치매국가책임제’ 사업에 선정된 병원들이 치매병동 구축을 위해 사전에 조 선대병원을 방문한 것. 이날은 경남 사천의 온요양병원과 화순군에서 운영하는 ‘화순군립요양병원’의 각 병원장과 실무진이 조선대병원이 운영하는 치매전문병동 시설과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이다.
한편, ‘조선대병원 광역치매센터’는 2016년 10월 광주시로부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017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조선대병원 본관 2층에 국내 최대 규모로 개소했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40여 곳의 요양병원에 업무협약을 통한 치매예방과 관리에 대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치매 극복의 날’ 행사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광역치매센터장 추일한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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