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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암치유 글로벌 경쟁력 ‘주목’
의료관광 통역교육수련생
카자흐 에이전시 등 방문도

2018. 10.15. 00:00:00

전남의 의료관광 통역교육수련생 20여 명은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 첨단의료시설과 암치유 시스템을 살펴봤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글로벌 암특화병원으로 도약중인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이 전남의 의료관광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의 의료관광 통역교육수련생 20여 명은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 첨단의료시설과 암치유 시스템을 살펴봤다.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에이전시들도 화순전남대병원을 잇따라 찾아오고 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의 주관으로 열린 병원투어에 참가한 통역교육수련생들은 암치료를 위한 각종 인프라와 자연친화적인 치유환경 등을 둘러보며 “만족스럽다”며 입을 모았다.
우즈베키스탄·키르기즈스탄··베트남 등 아시아권 다문화가정의 주부·학생들로 구성된 이들은 병원 곳곳의 첨단장비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해외환자들의 치료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기도 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의 주선으로 카자흐스탄 서부지역인 아티라우주에서도 의료관광 에이전시들이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했다. 현지 의료관광업체 사장인 로자 베케노바(여)와 부사장인 카낫 베케노브씨는 김인영 수술실장(신경외과 교수)의 안내를 받으며, 해외환자들의 치료현황과 진료 시스템에 관해 자세히 질문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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