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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광산시민문화예술축제·산단영화제
소촌아트팩토리…모닥불 파티·바자회도

2018. 10.12. 00:00:00

월드뮤직밴드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

광산시민문화예술축제 ‘사는 게 꽃 같네’와 산단영화제 ‘춤추고 노래하고 연대하라’가 13~14일 소촌아트팩토리(소촌동 845)에서 열린다.
광산시민문화예술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신동찬)와 광산구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공연, 시민예술가 한마당, 바자회 등으로 구성됐다.
첫날 오후 5시에는 뮤지션 하림을 중심으로 구성된 월드뮤직밴드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의 ‘국경없는 음악회’가 세계의 민속악기로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어 ‘민트리오’의 ‘무성영화 콘서트-음악 섬의 악기들’에서 바순, 미니튜바, 우쿨렐레를 가지고 색다른 음악극을 펼친다.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시민예술가 한마당은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진행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시민참여자들과 함께 만든다. 참여자들은 모닥불 파티 ‘둥글게 둥글게’를 열어 가을 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어룡초교 4학년 4반(담임 이슬기) 학생들이 참여하는 ‘예술 꽃 바자회’도 열린다.
다음날 오후 2시부터는 영화와 음악이 함께 하는 산단영화제가 열린다. 시네마토크 ‘파란달의 시네마레시피’를 통해 정영선 작가가 풀어내는 다양한 요리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영화 ‘신기록’(감독 허지은, 이경호)과 ‘돌아가는 길’(감독 허지은)을 연출한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기타 듀오 데일리 어쿠스틱의 축하공연 뒤에는 이번 산단영화제의 주제영화인 ‘런던 프라이드’가 상영된다. 영국에서 지난 2014년 만들어진 ‘런던 프라이드’는 광부들과 성소수자의 갈등과 연대를 유쾌하게 그렸다.
한편 오는 19일까지 소촌아트팩토리에서는 ‘Re-mix 소촌’ 2기 입주작가 기획전시인 디스코 리믹스 ‘네 멋대로 해라’전이 진행된다. 참가비 무료. 문의 062-960-3685. /백희준 기자 b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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