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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우리가곡부르기 공연 12일 농성동 광주예총회관

2018. 10.10. 00:00:00

소프라노 송미나

한국가곡을 시민들과 함께 부르고 배우는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가 114번째 공연을 오는 12일 오후 7시 광주시 서구 농성동 광주예총회관 방울소리공연장에서 연다. ‘나의 애창가곡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10월의 애창가곡을 정해 참가자와 함께 부른다. 이달 배울 노래는 김효근의 시노래 ‘가을의 노래’다.
이어 회원 13명이 저마다 애창가곡을 연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메조 소프라노 박원자의 ‘그리움도 행복이어라’, 바리톤 최해훈 ‘산노을’, 바리톤 윤황종의 ‘마중’ 등으로 무대를 채운다. 고광덕, 이현경, 문화영, 김광자씨로 구성된 소리빛 중창단은 정태준의 ‘추심’과 이수인의 ‘사랑의 노래’로 화음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를 찾는 손님은 소프라노 송미나다. 독일가곡전문연주단체 ‘캄머무지칸트’ 대표를 맡고 있는 송씨는 설도의 시에 곡을 붙인 ‘동심초’와 윤이상의 ‘고풍의상’을 무대에 올린다. 문의 010-2694-4592.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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