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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백신특구 글로벌 역량 강화”
화순전남대병원 ‘제9회 화순바이오메디컬 워크숍’ 성료
백신특구내 산·학·연·병·관협력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

2018. 09.17. 00:00:00

국내에서 유일한 화순백신산업특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인 생물의약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 열려 주목받았다.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 의생명연구원(원장 민정준)과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제9차 화순바이오메디컬 워크숍(HBMW)’을 병원옆 전남대 의대 화순캠퍼스 강당과 강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에 따라 화순군이 836억 원 규모의 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해 건립중이고, 오는 11월에는 백신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하는 ‘제3회 화순국제백신포럼’이 열리며, 세계적인 독일 프라운호퍼 IZI(세포치료 및 면역학연구소) 프로젝트센터 유치도 가시화되는 등의 호재 속에 더욱 활기를 띠었다.
백신특구내 협력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화순 바이오메디컬 워크숍’은 지난 2010년부터 난치병 치료와 백신을 연구·개발중인 관련자들이 참여, 최신 생물의약 분야의 연구개발 내용을 소개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지역 최대의 연례 학술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참가자들은 산·학·연·병·관이 함께 하는 화순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HBMC)의 협력과 전남의 생물의약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백신개발과 암면역치료, 항노화 연구를 통합할 실질적 협의체 구성에 관해 협의하기도 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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