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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무-생명의 열매’ 최인옥 사진전
LH 휴랑갤러리 28일까지

2018. 09.13. 00:00:00

최인옥 사진전이 오는 28일까지 LH한국토지공사 1층 휴랑갤러리에서 열린다.
6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의 주제는 ‘가을나무-생명의 열매’다. 광주주향교회 담임목사인 최작가는 지금까지 ‘겨울나무’, ‘봄나무’, ‘호수’ 등을 소재로 꾸준히 개인전을 열어왔다.
작가는 “사계절 중 가을나무는 가장 아름다운 빛깔의 옷을 입고, 갖가지 색깔로 영글어간 과실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어머니같은 나무로 그 모습을 앵글에 담고 싶었다”고 말한다.
전시에서는 단아한 사찰의 지붕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단풍나무, 빛과 그림자의 대비가 아름다운 자작나무, 붉은 열매를 달고 있는 감나무를 만날 수 있다. 또 석양무렵 지는 해와 함께 서 있는 나무는 아련한 느낌을 전해주며 피사체를 다양한 각도에서 잡아낸 작품은 색다른 감성을 전달한다.
최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이며 무등미술대전 추천작가다. 사진대전 및 전국 공모전에서 50회 이상 수상했으며 한국사진문화상 출판상도 받았다. 문의 062-360-3390.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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