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최국진 순천교도소장] “법질서 확립하고 청렴 공직문화 정착”
2018년 08월 29일(수) 00:00 가가
“지역사회와 함께 열린 교정을 실천해 행복한 순천교도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최국진(48) 신임 순천교도소장은 28일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직원들이 화목하고 명랑한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게 일할 맛 나는 일터,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주 출생인 최 소장은 2002년 행정고시 45회 교정관으로 임용돼 서울구치소 사회복귀과장, 광주교도소 총무과장, 해남교도소장, 광주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등을 역임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
최국진(48) 신임 순천교도소장은 28일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직원들이 화목하고 명랑한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게 일할 맛 나는 일터,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