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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스타기업 5년간 75개 발굴
광주테크노파크 지원

2018. 08.10. 00:00:00

광주테크노파크(TP)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5년간 지역 스타기업 75개를 발굴하고 이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컨설팅,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광주TP는 지난 8일 ‘2018년 지역 스타 기업’으로 선정한 15개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원사업 추진계획과 지원 프로그램 진행 일정 등을 논의했다.
스타기업이란 광주시가 선정한 중소기업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추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우수한 기업이다. 최근 3년 매출액 50억∼400억원,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3년 평균 연구개발(R&D) 투자율 1% 이상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이렇게 선정된 15개 스타기업에는 에어클리너를 생산하는 라도, LED 조명장치가 주력생산품인 유진테크노, 자동차시트 제조업체인 씨엠텍, 에어컨 열교환기 제작업체인 그린테크, 리튬이온배터리 제조업체인 인셀 등이포함됐다.
광주TP는 올해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인력(Project Manager)을 기업별로 지정, 성장·투자전략과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개발과제를 기획하는 등 컨설팅할 계획이다. TP는 향후 3년간 연 5000만원 이내의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또 내년부터는 이들 스타기업들 중 사업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 2년 간 최대 8억원의 상용화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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