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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 한전 의지 재확인 이현빈 설립단장 광주시 이어 나주시 방문

2018. 08.09. 00:00:00

한전이 최근 설립 시기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해 설립 의지를 재확인했다.
8일 한전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나주시를 방문해 강인규 시장과 만난 이현빈 한전공대 설립단장은 “한전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한전공대 설립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이어 “설립 시기 지연과 규모 축소에 대한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애초 계획인 2022년 개교를 목표로 용역 결과를 검토하고 공청회를 통해 설립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정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논란의 핵심으로 떠오른 중간 용역보고서와 관련해서는 “공대 설립 과정에서 우려되는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한 일련의 절차이고, 공대 설립 계획에 대한 기본적인 초안을 검토한 수준”이라며 보고서 내용에 대한 확대 해석 자제를 요청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전공대는 설립 지연이나 규모 축소 없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며 “한전공대의 원활한 설립을 위해 한전과의 논의 채널을 구축해가겠다”고 밝혔다. /박정욱 기자 jwpark@·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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