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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자유대학 28일 여름학기 개강

2018. 05.17. 00:00:00

세계시민적 관점으로 학문과 예술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시민자유대학(학장 장복동)이 오는 28일 여름학기를 개강한다.

여름학기는 시민 책 쓰기, 플라톤 읽기, 한국근현대사, 맹자 읽기, 독일 문화예술 강좌로 구성된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플라톤과 맹자의 저서를 다룬다. 박정민 교수(전남대)가 진행하는 서양 고전읽기는 플라톤의 ‘고르기아스’를 읽는다. 29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동양 고전읽기에서는 ‘맹자’를 읽는다. 류근성 교수(목포유달중)의 진행으로 6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열린다.

또 ‘시민 책 쓰기’를 통해 주제 토론, 글쓰기, 피드백, 그리고 퇴고를 통해 자신의 글을 완성하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내는 일련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장복동 시민자유대학장의 진행으로 28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열린다.

‘사건으로 본 한국근현대사’는 일제강점기의 민족운동에서부터 해방, 제주 4·3사건, 여순사건, 한국전쟁,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한국근현대사를 되짚어본다. 김봉국 교수(전남대)가 31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진행한다.

6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독일 문화·예술로 가는 여행’은 독일의 건축,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독일이 이룩한 예술적 업적과 함께 독일의 역사와 종교, 음식, 예절 등 독일문화의 근간을 배운다.

이와 함께 7월28일부터 8월6일까지 ‘독일 여행 프로그램 : Hallo, Deutschland!’를 진행한다. 문의 062-961-1110.

/김미은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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